유틸리티

대출 이자 계산 로직과 급여 담보 대출 시스템

회사에서 직원 복리후생으로 급여 담보 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 시중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직원에게 대출해주고, 급여에서 자동 상환하는 시스템이다. 대출 계산기의 이자 계산 로직을 실제 시스템에 어떻게 구현하는지 정리한다.

상환 방식

대출 상환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 원리금균등: 매달 같은 금액 상환
  • 원금균등: 원금은 같고 이자가 점점 줄어듦

open-talk.kr/loan-calc에서 두 방식의 차이를 비교해볼 수 있다.

원리금균등 공식

월 상환금 = 원금 × 월이율 × (1 + 월이율)^개월 / ((1 + 월이율)^개월 - 1)

function calculateEMI(principal, annualRate, months) { const monthlyRate = annualRate / 12 / 100; const emi = principal * monthlyRate * Math.pow(1 + monthlyRate, months) / (Math.pow(1 + monthlyRate, months) - 1); return Math.round(emi); }

급여 공제 연동

대출 상환금을 급여에서 자동 공제한다. 급여 계산 시 대출 상환 스케줄을 조회해서 해당 월 상환금을 공제 항목에 추가한다.

const deductions = calculateDeductions(employee); const loanPayment = getLoanPayment(employee.id, currentMonth); deductions.loanRepayment = loanPayment;

조기 상환

중도 상환 시 남은 이자를 어떻게 처리할지 정책이 필요하다. 남은 원금만 받을지, 중도상환 수수료를 부과할지 결정한다. 대출 계산으로 남은 원금을 확인할 수 있다.

연체 처리

급여에서 공제하므로 연체가 드물지만, 퇴사 시 미상환 잔액 처리가 필요하다. 퇴직금에서 상계하거나, 별도 청구 절차를 밟는다.

세금 처리

회사 대출 이자가 시중 금리보다 낮으면 차액이 근로소득으로 간주될 수 있다. 세무사와 협의해서 적정 금리를 설정해야 한다.

마치며

급여 담보 대출 시스템은 HR과 금융의 교차점이다. 이자 계산이 필요할 때 온라인 대출 계산기를 활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