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000만원과 4000만원, 1000만원 차이인데 실수령액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놀랄 수도 있어요.
실수령액 비교
연봉 계산기로 계산하면:
| 항목 | 연봉 3000만원 | 연봉 4000만원 |
|---|---|---|
| 월 급여 | 250만원 | 333만원 |
| 국민연금 | 11.3만원 | 15만원 |
| 건강보험 | 10만원 | 13.3만원 |
| 고용보험 | 2.3만원 | 3만원 |
| 소득세+지방세 | 3만원 | 9만원 |
| 총 공제 | 26.6만원 | 40.3만원 |
| 실수령 | 223만원 | 293만원 |
월 실수령 차이: 70만원
연 실수령 차이: 840만원
연봉은 1000만원 차이인데 실수령은 840만원 차이예요. 160만원이 세금/보험료로 더 나간 거죠.
왜 차이가 줄어들까
추가 소득에 대해 세금과 4대보험이 붙기 때문이에요.
- 추가 연봉 1000만원
- 4대보험 증가: 연 약 90만원
- 소득세 증가: 연 약 70만원
- 합계 추가 공제: 약 160만원
1000만원 더 벌어도 손에 쥐는 건 840만원인 거예요. 공제율 16%입니다.
연봉 구간별 한계공제율
추가 1000만원 벌 때마다 얼마나 더 공제되는지 보면:
- 3000→4000만원: 한계공제율 약 16%
- 4000→5000만원: 한계공제율 약 17%
- 5000→6000만원: 한계공제율 약 18%
- 6000→7000만원: 한계공제율 약 20%
연봉이 높을수록 추가 소득에서 빠지는 비율이 커져요.
생활비 차이
월 70만원 차이면 생활에서 어떤 차이가 날까요?
- 월세 10~20만원 더 비싼 곳 가능
- 저축 30~40만원 더 가능
- 여가/취미에 여유 생김
월 70만원은 꽤 큰 차이예요. 연 840만원이면 1년에 해외여행 한 번 더 갈 수 있는 금액이죠.
이직 시 연봉 협상
연봉 3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이직하면 33% 인상이에요. 상당히 좋은 조건입니다.
하지만 실수령 기준으로 보면 223만원에서 293만원으로, 31% 인상에 그쳐요. 세금 때문에 조금 깎이는 거죠.
이직 시 연봉 협상할 때 실수령 기준으로 생각하는 게 현실적이에요.
비과세 수당 효과
같은 연봉 4000만원이라도 비과세 수당이 있으면 실수령이 달라요.
- 비과세 없음: 월 실수령 293만원
- 식대 20만원 비과세: 월 실수령 296만원
- 차이: 월 3만원, 연 36만원
작은 차이지만 챙기면 좋아요.
정리
연봉 1000만원 차이 = 실수령 약 840만원 차이 (월 70만원). 세금과 4대보험 때문에 16% 정도 깎여요. 그래도 70만원 차이는 생활에서 체감되는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