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소개

월급 300만원 받으면 생활비 빼고 저축은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월급 300만원 받으면 생활비 쓰고 저축은 얼마나 할 수 있을까요? 서울 자취 기준으로 현실적인 계산을 해봤습니다.

실수령액 먼저 확인

월급 300만원이면 실수령액은 약 260만원이에요. 4대보험과 세금으로 약 40만원이 빠집니다. 연봉 계산기로 정확한 금액을 확인해보세요.

고정 지출 계산

서울 기준 혼자 사는 직장인의 평균 고정 지출이에요.

  • 월세: 50~70만원 (원룸/투룸 기준)
  • 관리비: 5~10만원
  • 전기/가스/수도: 5~10만원
  • 통신비 (핸드폰+인터넷): 7~10만원
  • 교통비: 10~15만원

합계: 약 77~115만원

월세 60만원으로 잡으면 고정 지출 약 90만원 정도예요.

변동 지출 계산

매달 들쑥날쑥한 지출이에요.

  • 식비: 40~60만원 (외식 포함)
  • 생활용품: 5~10만원
  • 문화생활: 10~20만원 (술/영화/취미)
  • 쇼핑/의류: 10~20만원
  • 경조사: 5~10만원 (월 평균)

합계: 약 70~120만원

절약하면 70만원, 여유 있게 쓰면 120만원입니다.

저축 가능 금액

실수령 260만원 - 고정 90만원 - 변동 80만원 = 90만원

월 90만원 저축이 가능해요. 연으로 따지면 1080만원입니다.

다만 이건 꽤 알뜰하게 쓸 때 얘기예요. 현실적으로는 이렇습니다:

  • 알뜰형: 월 70~100만원 저축 가능
  • 보통형: 월 40~70만원 저축
  • 소비형: 월 20만원 이하 또는 마이너스

저축 전략

50-30-20 법칙

실수령의 50%는 필수 지출, 30%는 원하는 지출, 20%는 저축으로 분배해요.

  • 260만원 × 50% = 130만원 (주거+생활필수)
  • 260만원 × 30% = 78만원 (여가+쇼핑)
  • 260만원 × 20% = 52만원 (저축)

최소 월 52만원, 연 624만원은 저축하자는 기준이에요.

자동이체 활용

월급날 자동으로 적금/펀드로 빠지게 설정하세요. 남는 돈 저축하려면 안 모입니다. 먼저 빼놓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게 효과적이에요.

저축을 늘리려면

지출 줄이기도 중요하지만, 수입 늘리기가 더 효과적이에요.

  • 연봉 협상: 매년 3~5% 인상 요청
  • 이직: 15~20% 이상 연봉 상승 기회
  • 부업: 프리랜서, 재능 판매 등

월급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올리면 실수령이 260만원에서 340만원으로 80만원 늘어나요. 지출 그대로 유지하면 저축이 90만원에서 170만원으로 거의 두 배가 됩니다.

정리

월급 300만원, 실수령 260만원으로 서울 자취하면서 월 50~100만원 저축은 충분히 가능해요. 핵심은 고정 지출(특히 월세)을 최대한 줄이고, 저축을 먼저 빼놓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