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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와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복지 시스템 설계

대기업에서는 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검진 데이터를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BMI, 혈압, 혈당 같은 지표를 분석해서 건강 위험군을 파악하고 맞춤 복지를 제공한다. BMI 계산기에서 쓰는 공식을 기업 시스템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정리해본다.

BMI 계산 공식

BMI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function calculateBMI(weight, heightCm) { const heightM = heightCm / 100; return (weight / (heightM * heightM)).toFixed(1); }

계산 자체는 간단하지만, 해석이 중요하다. WHO 기준과 아시아 기준이 다른데, 한국에서는 보통 아시아 기준을 적용한다. kakoo.kr/bmi-calc에서 자신의 BMI를 확인해볼 수 있다.

아시아 BMI 기준

  • 저체중: 18.5 미만
  • 정상: 18.5~22.9
  • 과체중: 23~24.9
  • 비만: 25 이상

서양 기준은 25 이상을 과체중, 30 이상을 비만으로 보지만, 아시아인은 같은 BMI에서도 체지방률이 높은 경향이 있어서 기준이 다르다.

건강 위험군 분류

기업 건강관리 시스템에서는 BMI 외에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을 종합해서 위험군을 분류한다. 각 지표별로 정상/주의/위험 등급을 매기고, 종합 점수를 계산한다.

function getRiskLevel(bmi, bloodPressure, bloodSugar) { let score = 0; if (bmi >= 25) score += 2; else if (bmi >= 23) score += 1; if (bloodPressure >= 140) score += 2; if (bloodSugar >= 126) score += 2; return score >= 4 ? "high" : score >= 2 ? "medium" : "low"; }

맞춤 복지 연동

건강 위험군으로 분류된 직원에게는 맞춤 복지를 제공할 수 있다. 헬스장 이용권, 건강식 배달, 금연 프로그램 등을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BMI 계산 결과를 기반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

개인정보 보호

건강검진 데이터는 민감한 개인정보다. 의료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해야 하고, 동의 없이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면 안 된다. 데이터 암호화, 접근 권한 관리, 로그 기록이 필수다.

데이터 시각화

경영진에게 보고할 때는 전체 직원의 BMI 분포, 연도별 추이 등을 차트로 보여준다. 개인 식별이 불가능한 통계 데이터만 사용해야 한다. D3.js나 Chart.js로 대시보드를 만들면 효과적이다.

정리하면

기업 건강관리 시스템은 BMI 같은 간단한 지표부터 시작해서 종합적인 건강 데이터 분석까지 확장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BMI를 확인하고 싶다면 온라인 BMI 계산기를 활용해보자.